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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양국이 과거 한중 관계 발전에 기울인 노고를 되새기며, 새로운 정세 속에서 양국 우호 협력을 심화시켜야 할 막중한 책임을 깊이 느끼고 있다”며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수교 초심을 지키고 선린우호의 방향을 확고히 하며 호혜 상생의 목표를 견지하고 양국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중국은 노 전 대통령 재임 당시인 1992년 8월 24일 수교를 맺었다. 싱하이밍 당시 주한 중국대사가 2022년과 2023년 노 전 대통령 추모식에 참석했으며, 지난해에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 대리가 한중 수교 기념일에 맞춰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