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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는 21일부터 서울안전누리에 공개되고 있으며 공동조사 기간, 구간, 발견된 공동의 위치와 규모, 조치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GPR탐사 이후 점검 결과를 분석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공동이 있을 경우 이를 복구 완료한 뒤 조치 결과까지 전체를 공개하고 있다.
현재는 게시글 형식으로 점검 결과를 건별로 확인할 수 있으나 6월부터는 위치정보 기반으로 지도 위에 정보를 표출해 보다 쉽게 점검 위치와 조치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높아진 시민 불안으로 크게 늘어난 지반침하 시민신고 건에 대해서도 28일부터 신고내용과 조치결과를 신고접수 다음날 서울안전누리에 매일 공개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신기술을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흘간 공개모집 한다. 공모주제는 지반침하의 사전탐지, 경보, 실시간 모니터링, 원인진단 등과 관련된 ICT(정보통신기술) 및 AI(인공지능) 기반 계측 및 분석기술이다.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업체라면 소재지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 및 현장실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기술에 대해서는 서울시 지반침하 예방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서울시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GPR탐사를 강화해 실시하고 시민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면서 동시에 “지반침하를 예방할 수 있는 신기술 공모도 추진하고 있으니 우수 기술을 가진 업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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