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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위원회인 다문화위원회는 박해철 의원이,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장과 체육특별위원장은 이광희 의원과 강신성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각각 맡는다. 윤리감찰단 부단장에는 강민구 명지대 산학협력단 교수가, 전국정당추진특별위 수석부위원장에는 김문수 의원이 선임됐다.
서울 민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는 비상설 태스크포스(TF) 서울정책기획단장에는 정태호 의원이, 간사에는 정명수 전 정책위 부의장이 임명됐다. 전남광주문화인프라빅딜TF는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역임한 조인철 의원이 맡게 됐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전시작전권 환수 및 미 전략자산 이전 TF’(전작권 환수 TF)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단장에는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김병주 의원이 내정됐다. 또 반려동물 등 동물 정책을 담당하는 ‘동물과 더불어 TF’ 단장에는 남인순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부친상을 당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 당 내부에 예우를 갖추라는 지침을 내렸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대표가 ‘조 대법원장 부친 장례 기간에는 개인에 대한 직접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대법원은 조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 씨가 향년 93세로 전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