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I는 환자의 뇌파(EEG)와 근전도(EMG)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환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봇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다. 네오펙트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36개월 개발 기간 동안, 최근 5개월간 기술 범위 구체화와 주요 개발 적합성 검증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컨소시엄은 네오펙트,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 연구팀, 독일 베를린샤리테대학병원, 이매진 등 4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5년간 협력하며 BCI 프로토타입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프로토타입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에 집중한다.
글로벌 BCI 시장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설립한 머지랩스가 경쟁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네오펙트는 환자 중심의 재활 및 치료용 BCI 기기 개발에 특화한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백명훈 네오펙트 대표는 “현재 국내 그룹사와 산업 현장용 로봇 손 개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축적한 BCI 기술을 산업 현장으로 확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산학연 협력을 통해 혁신적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상용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김건우 기자woowoong@market-ink.co.kr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기사는 마켓잉크(www.market-ink.co.kr)가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은 마켓잉크에 있습니다. 본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하며 이데일리의 논조 및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마켓잉크로 하시기 바랍니다.>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5%↑…다우, 5년만에 최고 상반기[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9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