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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지난해 말 기준 총 12개 센터, 35만㎡ 규모(축구장 55개 크기)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구축했다. 풀필먼트는 상품 입고부터 보관·피킹·재고관리·출고까지 전 과정을 물류기업이 대행하는 서비스로, 셀러들은 핵심 비즈니스인 판매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 도입한 ‘매일 오네’ 서비스가 성장에 힘을 보탰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택배를 받을 수 있어 이커머스 업체들은 별도의 물류시스템 구축 없이도 주 7일 판매·배송이 가능해졌다. 풀필먼트와 ‘매일 오네’를 결합하면 구매자는 자정 이전에 주문한 상품을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셀러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사와 물량이 모두 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더 풀필’과 ‘매일 오네’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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