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구독자 60만명 명상 유튜버,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구독
하지나 기자
I
2024.09.23 20:09:03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명상 수업 수강생들을 상대로 성추행한 혐의로 구독자 60만명이 넘는 유명 명상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9일 유튜버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구독자 60만명이 넘는 명상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명상센터 수강생과 봉사활동 중 만난 미성년자 등을 대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A씨를 고소한 피해자는 4명으로 이 중 3건이 검찰에 넘겨졌고, 나머지 1건은 서울경찰청에서 이첩해 수사하고 있다.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
1기 신도시 재건축 닻 올렸다…분당 '샛별·양지' 등 3.6만 가구 선정
정치적 자본 1만% 쏟아부었다…트럼프 2기 막후 권력자 된 장남
빨리 결혼하고 애 낳자 달라진 3040…'출산율 반등' 유력
이재명 대표에게 용서받지 못해...습격범 편지 안 통했다
역대 가장 많이 쌓인 `11월 폭설`…관측 역사 117년 만 기록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