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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비앤이가 이번에 전시하는 스마트 솔라트리는 태양광 에너지로 전력을 생산해 밤에는 이색적인 조명을 밝히고 낮에는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인공 나무 조형물이다.
스마트 솔라트리는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기능’과 장시간 가동이 가능한 ‘축전기능’, 방수방진을 더한 고효율 ‘조명기능’, 미세먼지를 감지하는 ‘측정기능’,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켜주는 ‘보건기능’, CCTV·스마트폰 충전 등 ‘편의기능’, ‘휴식기능’ 등 7가지 핵심기능을 갖췄으며, 기본 용도 외에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석정비앤이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전기전자관 C3에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