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김종구 차관이 한중 농업협력 강화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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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장쯔리 중국 농업농촌부 부부장과 만나 스마트농업 기술과 가축 방역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도 협의한다. 장바오펑 해관총서 부서장과는 한국산 단감의 연내 첫 수출을 위한 검역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는 지난해 11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한국산 단감 수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중국 내 K푸드 유통 현장을 살펴보고 현지 수출기업들과 간담회도 연다.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통관·검역·유통 관련 애로를 듣고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국 농업·농촌 부처 직원들이 참여하는 친선 축구 경기도 6일 13년 만에 열린다. 경기 이후엔 양국 청년 공무원 간담회를 열어 후속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