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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N2 또는 나무 앱에서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내 N2 퇴직연금 ELS를 청약하면 된다. 청약배정금액은 개인별 보유 퇴직연금 계좌(DC·IRP)와 N2·나무 각 매체 실적을 합산해 산정한다. 이벤트 미신청 시에는 조건을 충족해도 혜택이 지급되지 않는다. 혜택 지급 시점까지 마케팅 동의(SMS·PUSH)를 유지해야 한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 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안정 운용이 중요한 만큼 고객이 위험성향에 맞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구조를 이해하고 투자하면 변동성 장세에서도 계획적인 연금자산 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모집 중인 N2 퇴직연금 ELS는 75호,76호, 78호이다. 안정을 중시하는 투자자를 위한 원금 99% 부분지급형 ‘N2 퇴직연금 ELS 75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낙인(Knock-in) 조건 없이 운용된다. 만기까지 수익 상환 조건(최초기준가의 65%)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의 99%를 지급하도록 설계돼 최대 손실이 원금의 1%로 제한된다.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6.8% 수익률을 제공한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한 원금 60% 부분지급형 ‘N2 퇴직연금 ELS 78호’는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20.00%를 추구한다. 그 중간 단계인 원금 80% 부분지급형 ‘N2 퇴직연금 ELS 76호’도 함께 모집한다. 다만 원금 부분지급형은 원금 지급을 보장하는 상품이 아니며 중도상환 시에는 최대손실률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모집 회차별로 기초자산, 조건, 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다.
ELS는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상환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더라도 이것이 곧 손실 확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LS의 손익은 조기상환 또는 만기 평가 시점에 결정된다. 평가일까지 기초자산 가격이 회복되면 정해진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