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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2008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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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6.09.09 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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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서해선 소사역 도보 이용 가능
최고 49층 총 7개 동 규모
4베이·주방 특화설계·다양한 커뮤니티도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두산(000150)건설은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 부천 소사본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단지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조감도(사진=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조감도(사진=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최고 49층, 총 7개 동 규모로 조성한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 복합단지다.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최고 49층이며 평면은 타입에 따라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주방 특화설계 등을 마련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성주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구성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에는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수납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교통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추가적인 교통망 개선도 예정돼 있다. 서해선으로 연결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소사역 일대의 주거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주변에서 정비사업과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지면서 반경 약 1㎞ 안에 약 7000가구 규모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1호선과 서해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소사역 역세권에 생활·교육·의료 인프라까지 갖춰 실거주 편의성이 높은 단지”라며 “여기에 2008가구의 대단지 규모와 최고 49층의 상징성, 다양한 특화설계 및 커뮤니티시설을 더한 만큼 부천은 물론 서울 서남권을 오가는 수도권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인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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