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기부채납 암초…공염불 된 정비사업 활성화
-반도체·수출기업 실적 ‘쌍끌이’ 코스피 영업익 100조원대 회복
-‘선거 여론조사기관’ 오명 벗는다 싱크탱크 손보는 한동훈·이재명
-AI시대 콘텐츠의 미래 보여드립니다
-치솟는 전력수요, 표류하는 에너지정책…이래도 되나
-중국·대만에 뒤진 수출증가율, 앞으로가 더 문제다
△종합
-“폭염에 과일·식료품 물가 뛰고 농림어업·건설업 성장 직격탄”
-“전국민 25만원 지원보다 세금 깎아주는 게 낫다”
△정비사업 암초 된 기부채납
-‘60층 올리려다 땅 36% 내줄 판’…과도한 기부채납에 발묶인 재건축
-기부채납 비율, 지자체마다 천차만별
-“기부채납 기준 법제화…기피시설 밀어넣기 말아야”
△尹정부 연금개혁 재시동
-①세대별 보험료율 차등 인상 ②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쟁점 ‘첨예’
-기초·퇴직연금 망라한 노후소득 보장제도 대수술
-국힘 “개혁특위 구성 먼저” VS 민주 “정부안 검토가 먼저”
△정당정책연구소 개혁 시동
-무늬만 정책의 산실…80억 국고 받아 쓴 보고서 태반이 5쪽도 안돼
-후원·출판 등 통해 재정독립한 해외 싱크탱크
-정책개발비 받아 선거·인건비로 대부분 지출
△종합
-반도체가 이끈 역대급 실적…“내수 회복 더뎌 하반기는 주춤할 듯”
-코로나 재유행 추석 ‘정점’…치료제 예비비 3268억 투입
-美금리인하 임박에 ‘달러 청산’ 환율 23.6원 급락한 1334원
-택시월급제, 전국 시행 2년 유예…서울은 시행 유지
△정치
-한동훈·이재명, 25일 만난다…공회전하던 민생법안 논의 속도
-스케일 커진 한미 연합훈련…尹 “반국가세력 곳곳서 암약”
-민주 ‘3자 추천’ 압박에…與 “기존 특검 철회가 먼저”
-27일부터 김영란법 식사비 3만→5만원…내달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조사 발표
△경제
-‘나홀로 사장님’ 줄폐업에…자영업자 6개월 연속 ‘뚝뚝’
-정부 쌀값하락 대응 나서 공공비축미 45만t 매입
-개인용 국채 흥행 비상…정부 ‘5년물’ 발행 추진
-의료 늘고 교육 줄어…현물복지 年 910만원 ‘역대 최대’
△금융
-하반기 반등 노리는 카드사…티메프 리스크 부담
-‘제2의 티메프’ 알렛츠 폐업 산업은행, 투자금 날릴 판
-지난주 올렸는데…시중銀, 대출금리 또 인상
-NH농협, 제4 인뱅 참전 검토…“외부기관에 컨설팅”
△Global
-美 스타트업 파산 60%↑ ‘도미노 해고 사태’ 우려
-美 민주 “트럼프는 韓 위협…우린 한미 동맹 지킬 것”
-해리스, 여론조사서 또 트럼프 앞서…다자대결서도 우세
-“美 경제 긴급상황 아니다 금리 점진적으로 낮춰야”
-‘포스트 기시다’는 누구…日총리 내달 27일 투표
△산업
-시장 위축에도…현대차그룹 올 21조 ‘뚝심투자’
-정의선의 대담성·혁신성·포용성 韓 양궁 ‘세계 최강’ 이끈 세가지
-SK하이닉스 “빅테크 잇따라 맞춤형 HBM 요청”
-김윤 삼양그룹 회장 “고부가가치 중심 사업 재편”
-메모리 재고 줄인 삼성전자 “하반기 수익성 개선”
-조선업 호황기 낙수효과 선박엔진업체 실적 훨훨
△산업
-실익 없어…삼성페이, 아이폰 탑재 가능성 희박
-부산에 활짝 핀 ‘NFT 무궁화’
-색다른 시원함…월드콘 뛰어넘은 ‘요아정·라라스윗’
-불황에도 웃었다…애슬레저 업계 영업이익 쭉~쭉
△제약·바이오
-“뇌졸중 AI 진단 시장 급성장…기술력 앞세워 美 도전”
-동남아 클리닉그룹 SMG 차헬스케어 자회사로 편입
-“심전도 기기, FDA 승인나면…美 공략 본격 착수”
-HK이노엔,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증권
-외국인 ‘팔자’ 전환…2700 코앞서 미끄러진 코스피
-‘사무라이7’ 에 집중투자 KB 일본섹터 ETF 출시
-덜 오른 자동차주…하이브리드로 달려볼까
△증권
-‘공포에 사라’…2차전지株 담는 기관·외국인
-“안정적 이익 기업 주목할 때” 월마트 신고가서 배우는 전략
-실적·금리·정책 훈풍에…풍력株 날았다
-한투운영 ‘AI&반도체TOP10’ 올들어 설정액 5배↑
△부동산
-韓건축가는 찬밥…공공건축 ‘사대주의’ 우려
-서빙고 신동아, 신통기획 확정 한강변 경관 특화단지 재건축
-추석 전후 밀어내기…분양물량 5만가구 쏟아진다
-청약 경쟁률 ‘30.7 대 1’ 기록…고양 장항 아테라 26일 정당계약
△문화
-거장의 ‘블랙’ 구현할 자신감…LG 올레드 예술에 기술을 넣다
-K컬처 명성 떨치는 韓…클래식서도 선구자 역할
△스포츠
-‘개근상’답게 악착같이…올해 트로피도 내 것
-미쓰야마, PGA 플레이오프 우승 통산 10승 달성…아시아 ‘새역사’
-‘젊은 호랑이’ 김도영 시대….40-40에 MVP도 예약
-‘여자 당구 샛별’ 정수빈 “대학 졸업 앞두고 진로걱정 덜었죠”
△피플
-“상처까지 보듬어 변론…개과천선한 의뢰인 뿌듯”
-오세훈 시장, 파리올림픽 빛낸 서울시 선수단 초청
-신임 무역위원장에 이재형 고려대 교수
-K팝 다양성과 진정성 주목…한국의 그래미 뮤직 어워드 첫발
△오피니언
-CBDC 도입과 ‘그림자 금융’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 성공 조건
-‘원전 르네상스’ 인력난에 발목잡히지 않으려면
△전국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지연 우려 커진다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내달 재오픈
-내달부터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100만원 이용조건 완화
-파주시, 셋째 아이까지 낳으면 총 600만원 지원
△사회
-“페트병 다발 보면 횡재한 기분”…‘쓰테크’하러 오픈런합니다
-태풍 ‘종다리’ 더 큰 더위 몰고 온다
-조지호 경찰청장 “안보분석과 신설…우수 인력 과감히 투자”
-‘나는 신이다’ PD 검찰 송치 논란 “無동의 신체 노출” “공익 목적 간과”
-‘음주 뺑소니’ 김호중 “혐의 모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