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첨단소재 사업 수익이 경쟁사 대비 좋았던 이유는 양극재 사업이 중심을 이루긴 했지만, 다양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필름 사업 매각 대금은 이번 영업이익에 반영되지 않았다. 처분 이익은 9000억원 정도이며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에 인식될 예정이다. 첨단소재사업본부는 10% 정도 수익성을 목표로 본부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30일
LG화학(051910)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LG화학 로고.(사진=LG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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