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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에는 고령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금융 취약계층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불완전판매 예방 교육 영상을 사내 방송으로 송출하고, 전국 영업점에서 민원 예방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율 점검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주력했다. 교육을 통한 임직원 인식 제고와 영업 현장의 자체 점검을 함께 추진해 금융소비자 보호 원칙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했다.
김철우 교보증권 소비자보호본부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일회성 활동이 아닌 모든 임직원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위험 관리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내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을 목표로 고객 중심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완전판매 프로세스 모니터링과 고객의 소리(VOC) 통합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소비자 불편과 불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금융상품 판매 과정 전반을 점검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중심 경영문화 정착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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