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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모전은 2020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농어촌 학교의 특성·장점을 반영한 교육과정 등 우수사례를 발굴, 전체 농어촌 학교와 공유하려는 취지에서다.
공모 대상은 전국 읍·면·도서벽지 지역 농어촌 초중고교다. 학교 차원에서 신청해도 되며 교직원 개인이 응모하는 것도 가능하다. 응모 시에는 우수사례 보고서(A4 12장 이내)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5개교의 농어촌 참 좋은 학교를 선정,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2곳을 뽑을 예정이다. 서면 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수상 학교로 선정된 학교에서는 5분 이내의 동영상 자료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간 공모전을 통해 지역 연계 체험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교·마을 협력 기반 교육여건 개선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어촌 학교의 우수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해 왔다”고 설명했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농어촌 학교는 지역의 특성과 공동체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해 농어촌 학교의 교육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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