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의원은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에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 인터뷰를 위해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전 원내대표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12일 윤리심판원 징계결정이 예정돼 있지만, 결자해지한다는 차원에서 (탈당을)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제명을 당해도 탈당을 하지 않겠다’는 김 전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는 “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는데, 자기발로 당을 걸어나갈 수 없다는 일종의 애당심도 기반한 그런 발언이라고 믿고 싶다”면서도 탈당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진 의원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념과 진영을 떠나서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기용하겠다’는 실용주의 인사원칙을 가지고 계시고 당으로서는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면서도 “하루가 멀다하고 여러 의혹이 터져나온다”고 우려했다.
이어 “비상계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했다는 정치적 입장도 문제지만, 그 이후에 제기되는 것은 갑질 문제라든지 부동산 투기의혹 등 투자 관련한 문제가 연일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청문회까지 해보고 충분한 소명이 안되면 개인적으로는 지지하지 않을 수도 있나’라는 질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면서도 “(원내대표가 되면) 당의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했다.
연임없는 4개월 원내대표를 하겠다고 강조한 진 의원은 “지금 보궐로 뽑힐 원내대표는 당 위기 수습하고 돌파할 책임이 있고, (5월) 원내대표는 후반기 원구성 책임질 사람이 뽑혀야 한다”며 “당 위기를 돌파하는데 누가 적임자인가, 소임 마치고 바통 넘겨줄 사람은 누군가를 보고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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