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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A씨에게 직접 연락해 관계를 묻자 “친구일 뿐”이라는 답변과 함께 연락이 지속될 경우 소속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거주하며 포옹과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제보자는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남편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A씨로부터 “제가 가지지도 않은 분을 왜 저에게 달라고 하느냐”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녀가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도 공개됐다.
다만 A씨 측은 혼인이 이미 파탄 난 상태라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며, 자신 역시 피해자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19년 한 트롯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도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이후 A씨로 지목된 가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졌고, 현재 댓글 기능은 제한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