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겨울철 아기 필수용품 ‘풋머프’ 인기

윤정훈 기자I 2021.11.10 17:57:23

두터운 쿠션감으로 겉싸개, 이불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
KC인증으로 안전성 입증, 뛰어난 보온성 갖춰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겨울철 아이와 함께 따뜻한 외출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 엑스(XPLORY X)’ 전용 방한 액세서리 ‘풋머프(Foot Muff)’를 제안했다.

(사진=스토케)
스토케 풋머프는 두터운 쿠션감으로 외출 시 아이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켜준다. 탈부착이 가능해 유모차뿐만 아니라 겉싸개, 이불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지퍼로 원하는 위치까지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세탁이 가능한 100% 폴리에스터 소재로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토케 관계자는 “때이른 가을 한파를 시작으로 올겨울 강추위가 예상되면서 방한용품을 문의하는 소비자가 부쩍 늘었다”라며 “스토케 풋머프는 국가통합인증(KC마크)을 통과한 제품으로 안전성과 뛰어난 보온성,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춰 추위 걱정 없이 아이와 편안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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