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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가 지역사회의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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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8.05.31 13: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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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기브 업 캠페인' 차량 기증 업무협약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기아대책·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지역 사회의 이웃들에게 차량을 지원한다.

한국지엠재단은 31일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네버 기브 업 캠페인’ 차량 기증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황지나 한국지엠재단 사무총장, 손봉호 기아대책 이사장, 이제훈 초록우산 회장, 정명환 공동모금회 회장, 그리고 ‘네버 기브 업 캠페인’ 홍보대사 신의현 선수 등이 참석했다.

한국GM은 5월부터 쉐보레 자동차 1000대가 팔릴 때마다 1대씩 기증하는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지엠재단은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차량이 꼭 필요한 저소득 가정, 사회적 기업, 그리고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쉐보레 스파크를 기부한다.

이번 차량기증 사업은 공모에서부터 심사, 전달까지 협력기관인 초록우산, 기아대책, 공동모금회와 함께 투명한 사업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6월1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초록우산에서 진행하는 공모를 시작으로, 사회적 기업,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등 대상자 및 수혜 기관을 선정해 8월 말부터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차량을 전달한다.

황지나 사무총장은 “한국지엠재단은 2005년 재단 설립 이래 작년까지 전국적으로 총 525대의 차량을 기증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왔다”며 “이번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우리 이웃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손봉호 기아대책 이사장,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 홍보대사 신의현 선수, 황지나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정명환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용태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상무. (사진=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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