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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도 간편식으로…대상, 호밍스 남도식 추어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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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5.28 09:49:20

국내산 미꾸라지 사용
400g·700g 두 종류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대상 청정원이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를 통해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 남도식 추어탕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여름철 보양식 수요와 가정간편식 소비 증가에 맞춰 추어탕 제품을 원팩 형태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국내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삶은 뒤 뼈를 걸러내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추어 추출물이나 페이스트 대신 미꾸라지를 직접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국내산 무청 시래기 등 건더기를 넣어 남도식 추어탕의 걸쭉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비린맛을 줄이기 위해 콩, 들깨, 땅콩 등을 갈아 만든 소스와 고추기름을 더했다. 생산 직후 영하 30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해 원재료의 맛과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제품 용량은 400g과 700g 두 가지다.

조리 방식은 냉동 상태의 제품을 찬물에 해동한 뒤 냄비에 끓이거나, 끓는 물에 봉지째 데우는 방식이다.

윤정원 대상 냉동국탕BO장은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미꾸라지를 가득 넣어 전통 남도식 방식으로 정성껏 끓여낸 추어탕의 깊은 맛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난 30년간 축적해온 청정원만의 독보적인 식품 제조 기술로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물요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정원 호밍스는 국물요리, 메인요리, 볶음밥, 만두 등을 운영하는 대상의 간편식 브랜드다. 최근에는 초간편 국물요리와 원팩 냉동 국물요리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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