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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광복 70주년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다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얼굴이 새겨진 아트월에 추모 메시지가 담긴 '노랑나비'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이미 작고한 김학순·황금주·강덕경 할머니 세 분의 사진과 생전 남긴 말씀을 담은 아트월은 서울시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마음에도 광복이 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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