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태풍으로 더 지치는 배달 대행기사

이영훈 기자I 2020.09.07 15:03:1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된 7일 오후 한 배달 대행기사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