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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두레생협연합회를 방문해 5개 생협 연합회(대학, 두레, 아이쿱, 한살림, 행복중심)와 간담회를 가졌다.
생협은 ‘도농상생 선결제 캠페인’을 7월 말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통상 물품 대금은 구매 후 1주일∼2달 이내 지급되나 대학·두레·아이쿱·한살림·행복중심 등 5개 생협 연합회는 운영자금이나 조합원이 조성한 별도의 기금을 통해 농산물 구매자금 일부를 사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아이쿱생협은 5∼7월에 약 10억원을 선지급할 계획이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착한 선결제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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