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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티호텔, 마포·명동점서 '어반 얼리서머 패키지' 선보여

김진우 기자I 2016.05.26 16:55:57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롯데시티호텔은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마포와 명동점에서 일찍 찾아온 더위를 피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패키지 4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시티호텔마포의 ‘어반 얼리서머(Urban Early Summer) 패키지 Ⅰ’(가격 15만원. 이하 모두 세금 별도)은 △슈페리어 더블 객실 1박 △‘파스칼 토소-브뤼’ 스파클링 와인 1병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마몽드 플라워 에센셜 마스크팩 2매로 구성됐다.

‘어반 얼리서머(Urban Early Summer) 패키지 Ⅱ’(가격 16만 5000원)는 △슈페리어 더블 객실 1박 △성인 조식 2인 △프링글스 미니와 버니니 2병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고객은 수영장 및 피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시티호텔명동이 선보이는 ‘어반 얼리서머(Urban Early Summer) 패키지 Ⅰ’(가격 15만 5000원)은 △슈페리어 객실 1박 △‘파스칼 토소-브뤼’ 스파클링 와인 1병 △마몽드 플라워 에센셜 마스크팩 2매 △오늘의 스프, 수제버거, 프렌치 프라이와 음료로 구성된 빌라드샬롯 햄버거 2인 세트가 포함된다.

‘어반 얼리서머(Urban Early Summer) 패키지 Ⅱ’(가격 17만 5000원)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 조식 2인 △엔젤리너스 스페셜티 커피교환권 2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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