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는 북미 시장 내에서 공기청정기 판매와 유통 경쟁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수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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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는 미국 시장에 2004년 진출한 후 아마존을 비롯해 코스트코, 월마트, 홈디포 등 주요 유통 채널로 판매망을 확대해왔다. 시장조사기관 서카나(Circana) 데이터에 따르면 위닉스는 2024년 이후 캐나다 공기청정기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호주,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시장 공략도 이어가고 있다. 호주에서는 2016년 시장 진출 이후 누적 매출 3000만달러를 넘었으며 연평균 37%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위닉스 관계자는 “올해 가장 전략적인 성장 목표는 아마존이었다”며 “북미 아마존에서 확인된 판매 성장과 소비자 유입 확대를 기반으로 현지 수요에 맞는 제품 및 유통 전략을 강화하고, 공기청정기를 중심으로 글로벌 환경 가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