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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일상의 카니발: 성인나이트클럽, 일탈과 저항의 경계’로, 2000년대 초반 ‘축제’와 ‘유희’의 분위기가 확산되던 시기 큰 인기를 끌었던 ‘성인나이트클럽’을 통해 한국 사회에 내재된 복합적인 욕망과 그 구조를 분석할 예정이다.
한수 관장은 “특별전 ‘밤풍경’과 연계해 기획된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과거 유흥문화를 단순히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밤문화와 개인화된 욕망의 구조를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될 근현대사 콜로키움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근현대사 콜로키움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수요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