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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은 이번 마루SF 공식 개관을 계기로 한·미 창업생태계 간 교류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아산나눔재단은 마루SF 개관식에서 재단의 경영목표인 ‘프론티어 기업가정신’을 미국 현지에 실현하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렸다. 행사에는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엄윤미 이사장과 재단 이사진,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내외 투자자, 창업가 등 약 100여 명의 창업생태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은 개관식 축사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은 자본도, 기술도 아닌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며, 마루SF는 글로벌 무대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가 20세기 최대 규모의 주베일 산업항 공사로 해외 진출의 역사를 새롭게 썼듯이, 창업가 여러분도 마루SF에서 도전과 성장의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마루SF를 이용한 멤버십 스타트업 대표가 미국 진출의 여정과 마루SF 이용 경험을 공유했다. 조용원 와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최근 열린 오픈AI GPT-5 해커톤에서 전세계 93개팀과 경쟁해 1위를 차지했는데 글로벌 진출의 본격적인 첫 순간에 마루SF가 함께 했다”고 말했다. 김효준 앳 대표 역시 “실리콘밸리 생태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로컬’이 되어야 하며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곳이 바로 마루SF다.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스타트업이라면 반드시 마루SF를 거쳐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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