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송태민(오른쪽부터) 히든브레인연구소 소장, 김익수 서울경제진흥원 책임, 강경록 이데일리 문화부 기자가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에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고양컨벤션뷰로, 오프너디오씨, 이데일리 공동 주최로 올해 첫선을 보이는 ‘2023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웹 3.0시대 디지털화와 지능화, 개인화 트렌드에 맞춘 융복합 비즈니스의 맞춤 전략과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