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운데)씨가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2023 육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꼰대희' 채널로 전 세대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김대희는 국내산 소고기 '육우'를 알리기 위해 올 한 해 육우 홍보대사로 육우자조금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정용범(왼쪽부터)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의장, 김대희 육우 홍보대사,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위촉식에서 숫자 6고 9로 '우리육우'를 표현하고 있다. (사진=육우자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