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 8월 서울 구로구의 버스 안에서 창문에 기대 졸고 있던 여성을 향해 몸을 기울여 타액을 흘린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조사 결과 A씨가 성범죄 전과자라는 점을 확인했다. 그는 “성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A씨의 범행에 성적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침을 흘리기 위해 여성에게 접근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6일 법원에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