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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포천 노아의집에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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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6.14 16:27:35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지역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14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및 기부자들과 함께 포천시 중증장애아동 생활시설 노아의집에서 장애아동 식사보조와 산책, 시설 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북부사랑의열매 제공)
이날 봉사활동은 경기북부 사랑의열매가 매년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기부금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에게 안내하는 차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박광재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대표 및 기부자들, 권인욱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부회장,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광재 아너소사이어티 대표는 “아이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했지만 내가 더 큰 것을 얻어간 듯 하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인욱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부회장은 “실제 사회복지현장에서 장애아동을 돕는 일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을 비롯해 많은 기부자들이 다양한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2007년 12월에 결성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개인이 1억 원 이상을 일시기부 또는 5년 이내 약정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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