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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배달 건수 늘어났지만 날씨로 힘든 기사

이영훈 기자I 2020.09.07 15:03:09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된 7일 오후 한 배달 대행기사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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