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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證, 우수 고등학생 40명에 장학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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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8.03.28 14:32:25

대학교 입학생들에게도 축하 격려금 지급

정영채(가운데) NH투자증권 사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희망나무 장학생들에게 축하 격려금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3기 희망나무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NH투자증권은 농촌 지역 중심으로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 40명을 선발했다.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전년도 장학생 17명에게는 대학입학 축하격려금 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인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학교 운영비, 급식비 등 학비 일체를 지원하는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까지 장학금을 지원한 학생 수는 총 527명이다.

정영채 대표는 “장학금 지원을 통해 우리 희망나무 장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의 농가 자녀와 복지 사각지대 꿈나무를 위한 교육복지를 제공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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