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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주사기로 뽑아내거나 절개해 제거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지방이 계속 고이기 때문에 수시로 시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인위적인 성형 시술이 아닌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필자는 평소 얼굴과 몸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스스로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눈밑 지방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눈밑 지방 관리의 키 포인트는 '쇄골'과 '액와근막'에 있다. 쇄골을 열고 액와근막을 순환시키면 쉽게 배농이 돼 눈밑 지방을 개선하고 예방할 수 있다.
눈밑 지방이 끼는 원인은 눈둘레근(안륜근) 밑의 막이 느슨해지면서 지방이나 체액이 고여 생기게 되는 것이다. 액와의 심층근막, 천층근막에 문제가 생기면 빗장뼈(쇄골)의 문제로 운동성이 떨어지면서 순환 저하 현상으로 눈밑 지방이 고이게 된다.
눈밑 지방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동작을 실천해보도록 하자.(위 사진 참조)
첫째, 엎드린 채 쇄골 밑에 볼을 대고 롤링해준다.
둘째, 벽면에 서서 쇄골 밑에 볼을 대고 롤링해준다.
셋째, 액와에 볼을 대고 롤링해주는 방법을 반복해서 한다.
위에서 제시한 방법을 매일 5분정도 꾸준히 실천한다면 눈밑 지방의 예방은 물론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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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이수역 피부관리실 예다미가를 운영하고 있다. 서정대 피부미용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한국근장부학회 산모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33년의 임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얼굴축소 마사지(얼굴작아지는 관리), 관상수기 성형관리, 신부관리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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