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모빌리티 심포니(Symphony of Mobility)’라는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르노코리아와 파트너사들이 함께 준비 중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오픈 이노베이션 간 통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I 오케스트레이터’는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AI 기능들을 하나의 AI 에이전트로 연결한 통합형 시스템으로 르노코리아 국내 연구진들이 자체 개발 중이다. 운전자가 차량 제어, 정보 검색 등 차 내 필요한 기능을 음성으로 명령하면 AI 오케스트레이터가 운전자의 취향과 주행 상황에 맞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지난 4월 르노 그룹의 ‘퓨처레디 플랜’에 따른 한국 시장에서의 중장기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코리아 연구진과 파트너사들 간 수평적 협업 확대를 통해 2027년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첫 출시, 레벨2++ 기반 E2E 파일럿 주행 및 AIDV(인공지능차량)로 전환 가속화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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