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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방 부동산R114 대표는 “아키드로우와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과 로직이 집약된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로 고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프롭테크 산업의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주성 아키드로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아키드로우의 독보적 기술력을 검증하는 기회”라며 “더욱 다양한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키드로우는 3D 인테리어 솔루션 아키스케치와 AI를 활용한 홈퍼니싱 서비스 시숲(seesoop)을 보유하고 있는 가상 인테리어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AI 3D 인테리어 추천, 16K 렌더링, AR·VR 기술 등을 기반으로 인테리어 분야의 ‘아키스케치’와 홈퍼니싱 분야의 ‘시숲’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