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진단 비용의 50% 한도 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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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는 2018년 수립한 고양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한 리모델링 주택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2022년 6월부터 리모델링 재정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리모델링 재정비 용역은 △생활권별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및 기반시설 현황 검토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과밀 및 이주수요 집중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 등을 위해 실시한다.
시는 2024년 상반기에 용역을 완료하면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기반이 다져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준공 이후 30년이 도래해 노후한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