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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구 교수, 스트리트 댄스 예술활동증명을 위한 국정감사 기초연구 연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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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2.11.01 15:06:16

문체부 스트릿댄스 지원 위해 예술활동증명 운영지침 개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대중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스트리트 댄스 분야 예술인들이 예술활동증명을 쉽게 받을 수 있게 심의위원에 관련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고, 스트리트 댄스를 독립된 예술 분야로 인정하는 예술활동증명 운영지침 개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대전힙합스트릿댄스협회)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감사에서 유정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유명 공연예술인 팝핀현준, 안무가 리아킴 등의 인터뷰 영상을 튼 뒤 ‘지원사업과 복지사업 사각지대에 있는 스트리트 댄서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술활동증명’이라며 기준을 변경해달라고 박보균 문체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이에 박 장관은 ‘조건을 현실에 맞게 해서 스트리트 댄스 업계 분들이 예술인 복지 지원을 받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러한 스트리트 댄스 예술가들의 복지 사각지대 및 권익 보호를 위해서 꾸준한 사회활동, 연구활동 및 국회에서 유정주 국회의원과 함께 국정감사 연구원으로 연구를 실시한 최민구(대전힙합스트릿댄스협회 회장), 문병순(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과 교수), 윤여욱(원밀리언 공동대표)은 국정감사 연구위원으로 위촉을 받아 스트리트 댄스 기초연구를 실시하는데 이바지했다.

(사진=대전힙합스트릿댄스협회)
최민구 대전힙합스트릿댄스협회 회장은 “스트리트 댄스의 발전을 위해서는 스트리트 댄스를 향유하고 있는 많은 분께서 한마음으로 중앙 단체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본인은 스트리트 댄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국회와 협력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민구 회장은 지난 1월에도 국회에서 도종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스트리트 댄스 실용무용 정책 간담회를 추진하였으며, 2월에는 박용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스트리트 댄스 청년댄서 간담회에서 스트리트 댄스 보호법 및 문화예술 정책연구를 제안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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