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2015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서울시와 수원시, 용인시, 순천시가 종합 평가 부문 대상인 국토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토부는 2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및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대상을 받는 지방자치단체는 온실 가스 배출량 등 지속 가능한 교통 현황과 정책 개선 노력이 다른 지자체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는 부산시와 경기 의정부시, 경북 상주시, 경남 창원시, 울산시 등이 최우수정책상인 교통연구원장 상을 받았다.
국토부는 2010년부터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근거해 인구 10만 명 이상인 74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물류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각 도시의 지난 1년간 지속가능 교통 현황, 개선도, 정책 노력을 24개 지표로 구분해 평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수한 교통 정책을 시행하는 지자체가 늘어나 국내 교통 환경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