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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대학원 지원사업인 BK21 사업은 김대중 정부 때인 1999년부터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생 지원을 위해 도입했으며, 지난 2020년부터 4단계(2020~2027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 예산은 5238억원으로 사업 선정 교육연구단 소속 대학원생들에게 연구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석사과정생에는 월 100만원을, 박사과정 월 160만원 이상, 박사수료생 월 130만원 이상을 지급한다.
최근에는 수요가 급증하는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교육연구단 선정 확대에 나사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2차 추경을 통해 12억8600만원의 재원을 확보, 이번에 교육연구단을 4곳을 추가 선정하게 됐다. 선정평가 결과 예비 선정된 교육연구단은 △이화여대 고신뢰 고효율 인공지능 교육연구단 △한양대(ERICA) 지산학연 중심 피지컬 인공지능(AI) 교육연구단 △국립창원대 디엔에이2(DNA2)+인공지능융합 교육연구단 △영남대 아이시티(ICT) 인공지능 융합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 등이다.
이는 지난 7월 공모에 참여한 17개 교육연구단 대상 △교육 연구 역량 △산학협력 체계 평가 등을 거친 결과다. 교육부는 다음 달 10일까지 이에 대한 점검을 벌인 후 이를 최종 확정한다. 이번 선정 결과가 확정되면 4단계 BK사업에서 인공지능 분야 교육연구단 수는 현재 13개에서 17개로 늘게 된다. AI 관련 교육연구단에는 오는 2027년까지 연간 총 137억원이 투입된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인공지능은 산업과 일상 전반을 바꾸는 핵심 기술인 만큼 고급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열쇠”라며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을 통해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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