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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대망의 최종회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한 톱9 홍지윤·차지연·구수경·솔지·김태연·강혜연·이수연·홍자·금잔디가 결승 1차전에 이어 결승 2차전 미션 ‘현역의 노래’로 3대 가왕이 되기 위한 마지막 혈투를 벌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현역가왕’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안주하지 않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경연했던 시간을 반추했다.
“트롯을 접하고 배운 게 할머니 때문이다. 할머니가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담아 ‘울엄마’를 선곡한 홍지윤은 구성진 창법으로 정통 트롯파다운 궁극의 실력을 증명했고 “어떤 노래도 레전드 무대로 만들어내는 노력과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라는 극찬 속에 최고점 100점, 최저점 65점으로 솔지, 차지연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현역가왕3’ 결승전 파이널 매치가 종료된 후 지난 1차전 총점 결과에 2차전 현장 심사 결과 및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반영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총합 120만 7267표로 ‘현역가왕3’를 향한 압도적 지지를 확인시켰다.
영예의 ‘현역가왕’ 3대 가왕은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19만 6188표를 받으며 총점 3727점을 기록한 홍지윤이 차지했다. 이어 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 차례로 톱7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에 선출됐다.
매 라운드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홍지윤은 “‘현역가왕’ 참가하기까지 굉장히 많이 고민했다. 오디션을 통해서 가수가 돼서 너무 준비가 없이 데뷔를 하는 바람에 스스로가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용기 내서 도전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음악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눈물로 1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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