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13일 파주경찰서와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의 공익 캠페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연계해 피싱 범죄 예방을 홍보하고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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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는 전국 유통망과 우유 패키지의 반복적인 노출 효과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싱 범죄 예방 정보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파주경찰서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 캠페인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금융 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파주경찰서 본관 3층 임진마루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과 파주경찰서 최종상 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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