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지난 2주간(10월 30일 0시∼11월 12일 0시)의 환자 발생 동향과 방역관리 상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기존 수도권 지역 중심 발생 외에도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 경남 창원 등 지역에서 상당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감염경로별로 살펴보면 지역 집단발생 35.5%, 확진자 접촉 20.2%, 해외유입 및 관련 20.2%, 감염경로 조사 중 13.6%, 병원·요양병원 등 10.5% 순으로 집계돼 지역사회 소규모 유행 중심으로 발생이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의 연령대를 살펴 보면 전체 확진자 중 20대와 30대의 구성비가 지난 9월에는 22% 수준이었으나, 최근 점차 증가해 11월 잠정 분석 결과 31.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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