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는 22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개혁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의 입법을 촉구하는 133만여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경제단체 명의의 성명서를 여의도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각각 전달하고,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요청했다.
|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오른쪽)이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에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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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 전경련 등 경제단체 대표들이 22일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입구에서 ‘경제활성화 법안 입법 촉구 서명부와 성명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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