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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디저트로 맛본다…제주신화월드 ‘달콤한 봄날의 벚꽃’ 4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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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3.04.11 15:21:05

제주 왕벚꽃에서 영감받은 봄 디저트
무스 케이크부터 슈크림, 소보루 빵까지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기온 변화로 일찍 져버린 벚꽃의 아쉬움을 달래줄 디저트가 출시됐다.

벚꽃 디저트 (제주신화월드 제공)
제주신화월드의 베이커리 ‘랜딩 델리’는 제주 왕벚꽃에서 영감을 받은 ‘달콤한 봄날의 벚꽃’ 디저트 4종을 판매 중이다.

꽃향기와 초콜릿 무스가 어우러진 ‘벚꽃 홀 무스 케이크’를 비롯해 벚꽃 화이트 무스에 복숭아 즐레를 더한 ‘벚꽃 미니 무스케이크’, 화이트 샹티 크림과 복숭아 무스를 채운 ‘벚꽃 슈’, 백앙금 로즈 향 크림으로 만든 ‘벚꽃 소보루 빵’ 등이 판매 목록에 올라 있다.

벚꽃 디저트는 오는 28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랜딩관 G층에 있는 ‘랜딩 델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출시 이후 연일 완판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데 평년보다 이른 개화로 벚꽃 관광을 놓친 여행객들이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해당 디저트를 더욱 찾는 것 같다”며 “봄 시즌 디저트 4종과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벚꽃 엔딩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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