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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란원은 지난 1960년 여성 보호 및 자활시설인 ‘은혜의 집’에서 출발해 현재 가족과 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미혼 한부모들의 자녀 양육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한부모에게 특화된 복지시설이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영·유아 자녀를 키우는 미혼 한부모들의 가사 부담을 줄여주고 진드기와 유해세균을 없애 한여름 위생에 도움되는 14kg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와 육아에 필요한 삶음 세탁이 가능한 ‘아가사랑+’ 세탁기 등을 전달했다.
강영실 애란원 원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멘토링이 미혼한부모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장마철에 유용한 건조기와 세탁기는 애란원 식구들이 쾌적하게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숙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복지시설 지원에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하겠다”며 “삼성전자의 생활가전제품이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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