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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신당동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을 복원해 17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당동 62-43번지에 있는 이 가옥은 박 전 대통령이 1958년 5월부터 장충동의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1961년 8월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곳이며, 현대정치사의 중요 전환점이 된 5·16 군사정변이 계획된 곳이기도 하다.
가옥 마당은 상시 개방한다. 다만, 실내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예약해야 한다. 사진은 1934년 문화주택도집에 실린 신당동 문화주택 견본. 2015.3.16 << 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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