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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해외 대학생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미국과 일본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싱가포르와 영국까지 범위를 넓혔다.
참가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인 라네즈, 에뛰드, 이니스프리, 코스알엑스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참가신청은 3인 1팀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오는 6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선은 오는 8월 26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는 전 국가 참가팀을 대상으로 통합 진행된다.
대상 1개 팀에는 1000만원, 최우수상 2개 팀에는 각각 500만원, 우수상 3개 팀에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팀 중 결선 진출 팀에는 항공 및 숙박 등 한국 방문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참가자에게는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 해외법인 채용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브랜드 챌린지는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뷰티와 마케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글로벌 대학생들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의미 있는 도전과 성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