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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음악 페스티벌이다. 그간 이 페스티벌은 고양 아람누리(2010~2014년)와 올림픽공원(2015년~2025년)에서 열렸다. 문화비축기지에서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트페이퍼는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비축기지의 구조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 무대와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혀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피크닉 중심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스테이지 특성에 따라 스탠딩 및 실내 관람 공간 등 다채로운 형태의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라며 “참여형 프로그램 기획에도 심혈을 기울여 관객과 아티스트가 한층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트페이퍼가 이날 공개한 1차 출연 라인업에는 터치드, 정승환, 엔플라잉, 카더가든, 페퍼톤스, 안예은, 에이엠피, 연정(이상 1일 차), 장기하, 로이킴, 하현상, 드래곤 포니, 심규선, 소수빈, 킥, 거니(이상 2일 차) 등이 이름을 올렸다. 티켓은 오는 19일부터 놀(NOL) 티켓, 예스24, 네이버 예약 등을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