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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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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4.02.14 15:24:37

자원봉사자를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A to Z 까지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원자력병원(병원장 김철현)은 ‘2024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자원봉사자를 발굴·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과 15일 양일간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환자의 통증 및 증상 관리, ▲환자의 영적·사회적 돌봄,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돌봄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40여 명의 교육생은 전 강좌를 이수하여 교육 이수증을 받고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자원봉사 분야 신청 자격을 얻게 된다.

나임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호스피스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매년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었다”며,“교육 이수자분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잘 받고 의료 현장으로 돌아가 호스피스 전문 봉사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원자력병원은 말기암 환자와 가족의 돌봄을 통해 얻은 역량을 기반으로 일반인 대상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호스피스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서울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선정됐다.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이수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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