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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중기위 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위원은 이날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과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은 홍종학 후보자가 부적격한 후보기 때문에 오늘 회의는 참석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홍종학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불일치하고 국민 정서에 반하는 후보”라며 “홍종학 후보자가 초대 중기부 장관으로 부적격 하다는 의견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오늘 청문회 보고서 채택에 우리는 합의해 줄 수 없다. 참석하지 않겟다”라며 “이번 청문회과정에서도 의혹을 해소를 하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홍 의원은 뒤이어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이 불참한 채 산자중기위 전체회의를 강행할 것인가 여부에 대해서는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자중기위는 위원 30명 중 여당 12명, 국민의당 5명으로 구성 돼 한국당이 불참해도 의결 정족수는 충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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